본문 바로가기
반응형

cocktail38

롱아일랜드아이스티(Long Island Iced Tea ):가장 많이 찾는 칵테일 얼마 전까지 바텐더로 20년 동안 일하면서 가장 많이 만든 칵테일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니 단연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라고 생각이 듭니다. 강한 도수를 자랑하지만 맛도 단맛과 산미를 고루 갖추고 있는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(Long Island Iced Tea). 롱티의 유래부터 레시피, 맛있게 즐기는 팁까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.1. 롱아일랜드 아이스티의 유래: 탄생 배경과 흥미로운 이야기롱아일랜드 아이스티의 유래는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. 가장 유력한 것은 1972년, 뉴욕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바 '오클 비치 인(Oak Beach Inn)'에서 바텐더였던 로버트 "로즈버드" 버트(Robert "Rosebud" Butt)가 이 칵테일을 처음 만들었다고 전해집니다.또 한 가지는 1920년대 미국 금주법 시대에 .. 2025. 1. 31.
블랙 러시안(Black Russian): 커피 리큐어와 보드카의 완벽한 조합 블랙 러시안(Black Russian)은 강렬한 보드카와 달콤한 커피 리큐어가 조화를 이루는 클래식 칵테일입니다.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낮고 맛 또한 매력적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칵테일이기도 합니다. 이번 포스팅에서는 블랙러시안의 유래, 레시피, 만드는 방법, 다르게 즐기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1. 블랙 러시안의 유래: 냉전 시대의 아이콘블랙 러시안은 1949년  브뤼셀의 메트로폴 호텔에서 바텐더로 있던 가스통 렉루아(Gustave Tops) 의해 벨기에에서 처음 만들어졌습니다. ‘블랙 러시안’인 이름의 유래는 두 가지 이유에서 비롯됩니다. 첫째, 칵테일의 색상이 검은색이기 때문이며, 둘째, 보드카가 주 재료이기 때문에 ‘러시안’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. 특히.. 2025. 1. 29.